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근황 공개…“13살 맞아?”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 압도’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근황 공개…“13살 맞아?”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 압도’
  • 승인 2019.09.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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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 /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오후. #이제가을이왔어요 #햇살이따스하고 #바람이시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숙해진 박민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민하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3살 맞아?”, “너무 예쁘다”, “박찬민 아나운서 딸만 봐도 배부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살이다.

그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