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오후. #이제가을이왔어요 #햇살이따스하고 #바람이시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숙해진 박민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민하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3살 맞아?”, “너무 예쁘다”, “박찬민 아나운서 딸만 봐도 배부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살이다.
그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