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관객수 300만 돌파, ‘타짜3’·‘힘내리’ TOP3 유지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관객수 300만 돌파, ‘타짜3’·‘힘내리’ TOP3 유지 (영화 순위)
  • 승인 2019.09.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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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박스오피스 정상 행진 중인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7일 만에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7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13만 6574명(누적 관객수 301만 52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관객수 300만 돌파에 성공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2014년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삼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관객수 5만 7599명(누적 관객수 182만 722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스오피스 3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4만 5099명(누적 관객수 96만 7411명)의 관객을 모았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한 ‘퍼펙트맨’은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2일 개봉 예정인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박스오피스 5위로 한 단계 하락한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4637명(누적 관객수 56만 80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다시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제임스 맥어보이와 제시카 차스테인부터 빌 헤이더, 제이 라이언, 제임스 랜슨, 이사야 무스타파, 앤디 빈 등이 어른이 된 루저 클럽을 결성해 어린 배우들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9월 17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월 11일 개봉)
2위 ‘타짜: 원 아이드 잭’ (9월 11일 개봉)
3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9월 11일 개봉)
4위 ‘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예정)
5위 ‘그것: 두 번째 이야기’ (9월 4일 개봉)
6위 ‘유열의 음악앨범’ (8월 28일 개봉)
7위‘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 (9월 4일 개봉)
8위 ‘엑시트’ (7월 31일 개봉)
9위 ‘벌새’ (8월 29일 개봉)
10위 ‘레드슈즈’ (7월 25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