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TV] 이종혁 “권상우와 옥상신 재현, 액션 욕심 여전해” 웃음 (두번 할까요?)
[인싸TV] 이종혁 “권상우와 옥상신 재현, 액션 욕심 여전해” 웃음 (두번 할까요?)
  • 승인 2019.09.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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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이종혁이 15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번 할까요’ 제작보고회에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박용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혁은 “감독님이 ‘말죽거리 잔혹사’의 한 장면을 연출해주셨다. 촬영하면서 너무 쑥스러웠다. 권상우 씨는 시간ㅇ; 많이 지났는데도 액션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상우도 “그 당시 형도 신인이고 저도 신인이었다. 지방에서 매일 붙어 다니며 액션 연기를 하며 지냈다. 시간이 흘러서 다시 작품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 제일 더운 여름날에 옥상신을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한편,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물오른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공감 코믹 로맨스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