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강기영, ‘박선영의 씨네타운’·‘냉장고를 부탁해’ 출연…가장 특별한 케미 예고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강기영, ‘박선영의 씨네타운’·‘냉장고를 부탁해’ 출연…가장 특별한 케미 예고
  • 승인 2019.09.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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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강기영 스틸/사진=NEW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강기영 스틸/사진=NEW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래원, 강기영이 9월 16일(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부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출연해 특별한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래원과 강기영이 9월 16일(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김래원과 강기영은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 센스 있는 입담으로 영화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어 오후 11시에 방영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관한 비하인드부터 서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빵빵 터지는 케미와 예능감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9월 16일(월) 1부, 9월 23일(월) 2부로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김래원과 강기영의 특급 먹방까지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김래원과 강기영의 유쾌한 에너지는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오후 11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