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식사녀… ‘예의 없다 VS 백인 여성, 인종차별 발언’
뉴욕 지하철 식사녀… ‘예의 없다 VS 백인 여성, 인종차별 발언’
  • 승인 2011.03.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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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식사녀’ 난투극 영상 ⓒ 해당 영상 캡처

[SSTV l 양나래 인턴기자] 미국 뉴욕 ‘지하철 식사녀’ 영상이 네티즌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뉴욕 지하철에서 식사를 하는 흑인 여성이 중년의 백인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는 동영상이 게재됐다.

'뉴욕 지하철 식사녀' 영상 속 10대로 추정되는 이 흑인 여성은 지하철에서 도시락 스파게티를 먹고 있다. 이를 목격한 중년의 백인 여성은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무슨 종류의 동물이냐(What kind of animal)”며 소녀의 행동을 비꼬며 나무랐다.

이후 두 사람은 언성을 높이며 말싸움을 했고 화를 참지 못한 흑인 여성은 급기야 스파게티 도시락을 던지며 중년 여성과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함께 타고 있던 승객들이 말린 뒤에야 싸움은 끝을 맺었다.

이 같은 뉴욕 지하철 식사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공장소에서 움식물을 먹는 건 예의가 아니다. 또 엄마 뻘인 여성에게 버릇이 없다”, “저 흑인 여성도 잘 못 했지만 백인 여성이 먼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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