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배꼽 실종, “도대체 포토샵을 얼마나 했길래…”
닉쿤 배꼽 실종, “도대체 포토샵을 얼마나 했길래…”
  • 승인 2011.03.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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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의 '배꼽 실종' 화보 ⓒ 맨즈헬스

[SSTV l 이금준 기자] 남성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이른바 ‘배꼽 실종’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과도한 포토샵의 폐해’라는 제목으로 닉쿤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남성잡지 맨즈헬스 3월호 화보로 사진 속 닉쿤은 상의를 탈의한 채 식스팩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일명 ‘닉쿤 배꼽 실종’으로 불리는 이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배꼽이 있어야 할 위치에 연한 그림자만 있을 뿐 배꼽은 찾아볼 수 없다.

닉쿤의 ‘배꼽 실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의 배꼽을 돌려내라”, “포토샵을 도대체 얼마나 했으면”, “보정작업하면서 뭔가 이상한 것을 못 느꼈단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중에 배포된 맨즈헬스 3월호 표지사진과 나머지 화보에는 닉쿤의 배꼽이 지워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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