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김병만 사진, 폭소만발…“16년간 박쥐로 살아왔다!”
야근 김병만 사진, 폭소만발…“16년간 박쥐로 살아왔다!”
  • 승인 2011.03.03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김병만 ⓒ 김병만 트위터 캡쳐

[SSTV l 신영은 인턴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야근 김병만 선생’ 사진을 공개해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김병만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6년간 박쥐로 살아온 야근 김병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야근 김병만 선생' 사진 속 그는 양 발을 문틀에 걸친 채 박쥐처럼 매달려있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야근 김병만 선생'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6년동안 야근하기 힘드셨겠다”,“와~감탄만 나올 뿐”,“이제 진짜 달인에 등극하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KBS2 ‘개그콘서트-달인’ 코너에서 무술의 달인 ‘흰띠’ 김병만 선생, 종이접기의 달인 ‘A4’ 김병만 선생 등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