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닌, 닉쿤 여동생의 ‘위엄’ 과시… “우월 유전자를 지닌 남매”
야닌, 닉쿤 여동생의 ‘위엄’ 과시… “우월 유전자를 지닌 남매”
  • 승인 2011.0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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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여동생 야닌 ⓒ 인터넷 커뮤니티

[SSTV l 양나래 인턴기자] 그룹 2PM 닉쿤의 여동생 야닌(Yanin)이 패션쇼 모델로 활약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닉쿤 여동생 야닌’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7일 한국의 홍익대학교와 태국의 실파콘 유니버시티(Silpakorn University)간의 교류로 열린 패션 아트전에서 찍힌 사진이다.

이날 야닌은 자신이 다니는 실파콘 대학의 모델로 무대에 섰다. 야닌은 게이샤의 느낌이 나는 콘셉트의 옷과 강렬한 메이크업, 화려한 장식이 달린 헤어 액세서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여동생 야닌의 미모도 돋보인다”,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닉쿤 남매다”, “닉쿤과는 또 다른 느낌의 매력적 얼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야닌은 ‘2009년 태국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해 8등신 몸매를 과시,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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