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장] 선미·엑스원(X1) 쇼케이스·‘타짜: 원 아이드 잭’·‘힘을 내요, 미스터 리’ 언론시사회
[주간현장] 선미·엑스원(X1) 쇼케이스·‘타짜: 원 아이드 잭’·‘힘을 내요, 미스터 리’ 언론시사회
  • 승인 2019.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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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스원/사진=김혜진 기자
그룹 엑스원/사진=김혜진 기자

새 앨범, 새 드라마, 새 영화 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연예계 현장을 돌아본다.

■ 가요

-선미 신곡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지난 27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가수 선미의 신곡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곡 ‘날라리’는 지난 3월 발매한 ‘누와르’ 활동 이후 진행된 월드 투어 중 북미와 멕시코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신곡 ‘날라리’의 뜻은 우리 악기 태평소에서 따온 이름으로, 작은 몸체로 다른 악기들을 압도하는 존재감과 연주자에 따라 음색 자체가 그 특징이 된다는 점에서 곡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선미는 ‘날라리’에 대해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내가 나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엑스원(X1) 데뷔 프리미어 쇼콘·기자 간담회

지난 2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그룹 엑스원(X1)의 데뷔 프리미어 쇼콘과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데뷔 프리미어 쇼콘은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형식의 공연으로, 데뷔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엑스원의 바람을 담아 개최됐다. 엑스원의 데뷔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는 열한 명의 멤버가 만나 비상하고자 하는 그들의 날갯짓과 여정이 담겼다. 

멤버 김우석은 그룹 업텐션의 멤버에서 새로운 그룹의 일원으로 재출발하는 것에 대해 “멤버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일이 많아 (이런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영화

-‘안녕 베일리’ 언론시사회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안녕 베일리’(감독 게일 맨쿠소) 언론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헨리는 “‘안녕 베일리’가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너무 좋은 기회였다. 이 기회가 왔을 때 너무 놀랐다. 대단한 스튜디오에서 연락 와서 더 그랬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할리우드 진출 소감을 밝혔다.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유쾌한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영화다. 9월 5일 개봉 예정.

-‘타짜: 원 아이드 잭’ 언론시사회

2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권오광 감독과 배우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가 참석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추석 흥행 대표주자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포커를 소재로 한다.

이날 권오광 감독은 “이 작품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부터 부담이 컸다. ‘타짜’ 시리즈의 팬이었고 존경하는 감독님의 팬이었다. 나중에는 좋은 배우, 스태프 믿고 가자고 마음먹었다”며 “전작과 다른 건 종목도 그렇지만 동시대를 다루고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타짜’의 매력은 캐릭터다. 다른 건 달라져도 인물의 재미는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고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에 관해 언급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언론시사회

2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계벽 감독과 배우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이 참석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다. ‘럭키’로 697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탁월한 코미디 연출을 인정받은 이계벽 감독과 차승원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랜만에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 차승원은 “‘이장과 군수’ 이후 12년 만인데 적당한 작품이 없어서 그랬던 거 같다. 제안을 받은 작품 중에 제 마음이 크게 동요하지 않았던 작품도 있었던 거 같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장르로 돌아왔다”며 “예전과는 결이 다르고 저도 나이를 먹어서 사고방식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했을 거다. 이런 걸 녹여낼 수 있는 코미디를 하면 어떨까 싶은 때에 이 작품을 만났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퍼펙트맨’ 제작보고회

3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용수 감독과 배우 ‘퍼펙트맨’의 주연 배우 설경구, 조진웅이 참석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대체 불가 연기력의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의 첫 번째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용수 감독은 설경구, 조진웅 캐스팅에 관해 “전생을 나라를 구했나 싶다. 첫 작품부터 이런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건 정말 나라를 구한 것 같다. 지금 이 자리에서 함께 앉아있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예능

-Olive ‘극한식탁’ 제작발표회

27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케이블채널 Olive 신규 예능프로그램 ‘극한식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종선 PD와 함께 출연진 송은이, 문세윤, 최현석, 광희가 참석했다.

‘극한식탁’은 제한시간 안에 아내 취향 저격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남편들의 예측불가 요리쇼다. 매회 두 쌍의 부부가 출연해 두 명의 남편이 제한시간 내 아내를 위해 주어진 미션 푸드를 완성하는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 

정종선 PD는 “요리, 음식 안에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리 프로그램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다”며 “어떤 사람이 만들고 먹느냐에 따라서 즐거움과 행복이 배가 되는 거 같아서 부부 중심으로 하게 되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고유진 인턴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