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홍현희 “코가 들리면 정말 돈이 샐까?”…솔루션 제시·장수의 비밀 공개
‘오늘의 운세’ 홍현희 “코가 들리면 정말 돈이 샐까?”…솔루션 제시·장수의 비밀 공개
  • 승인 2019.08.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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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녹화 현장/사진=JTBC2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녹화 현장/사진=JTBC2 ‘오늘의 운세’

홍현희와 은혁이 ‘오늘의 운세’에 출연해 관상 상담을 받았다.

오늘(28일) 저녁 8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는 예능인 홍현희와 가수 은혁이 출연해 관상 상담을 받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라며 “정말로 코가 들려 있으면 돈이 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홍현희에게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은혁도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다 합류했다. 안준범은 은혁에게 “예상 수명이 100세다”라며 “장수의 비밀은 ‘귓구멍’이다”라고 전해 관상의 숨겨진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오지호의 관상을 가진 남자와 배우 서현진의 관상을 가진 여자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두 남녀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다양한 분야의 예측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연애 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실시간 예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영된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