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자칼이 온다’ 일본 개봉 기념 ‘미공개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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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국지은 기자] JYJ 김재중이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의 일본 전국 개봉을 맞아 미공개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중은 3일 오전 JYJ 공식 페이스북을(www.facebook.com/CJESJYJ) 통해 “오늘 ‘자칼이 온다’가 일본에서 개봉하네요! 즐겁게 관람하세요”라고 밝히ㅠㅣ ‘자칼이온다’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속 등장했던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한류스타 최현(김재중 분)의 사복 무사 복장을 한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와 유난히 비현실적인 외모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현실존재불가 외모” “나보다 긴 머리 잘 어울린다” “오늘도 날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사람”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칼이 온다’는 최고의 한류스타 최현(김재중 분)이 어리버리한 여자 킬러(송지효 분 )에게 납치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재미있게 그린 코미디 영화로 3일 일본 전국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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