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천안함 관련 문건 유엔에 전달 '8가지 의혹' 제기
참여연대, 천안함 관련 문건 유엔에 전달 '8가지 의혹' 제기
  • 승인 2010.06.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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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 국방홍보부

[SSTV|김동균 기자] 참여연대가 천안함 관련 문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보냈다.

13일 안보리 이사국에 따르면 참여연대는 11일(현지시간) 안보리 의장 멕시코 클라우드 헬러 유엔대사 앞으로 천안함 사태조사 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한 20여쪽 분량의 문건을 보냈다.

이 문건에는 '물기둥에 대한 설명에 설득력이 없다' '생존자나 사망자의 부상정도가 어뢰폭발에 따른 것인지 설명이 부족하다' '절단면에 폭발흔적으로 볼만한 심각한 손상이 있는지 설명이 없다' 등 모두 8가지 의문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어 "천안함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이 많다"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제재 추진으로 남북관계가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 중인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은 14일 오후 3시 (현지시간)유엔본부 회의장에서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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