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원자바오 총리 "누구도 비호 않을 것"
中 원자바오 총리 "누구도 비호 않을 것"
  • 승인 2010.05.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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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총리-이명박 대통령 ⓒ YTN뉴스캡쳐

[SSTV l 김동균 기자] 중국 원자바오(68) 총리가 천안함 사태 관련 "누구도 비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원자바오 총리는 28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에서 "사태의 시시비비를 가려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통해 입장을 결정하고 결과에 따라 누구도 비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반도에서 충돌이 생기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쪽은 남북한과 중국"이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어떤 행위도 반대하고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관계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됐으며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회의를 통해 알 수 있었다"고 회담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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