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원·심영빈 하사 외 몇 명, 함내 생존 가능성(종합)
서승원·심영빈 하사 외 몇 명, 함내 생존 가능성(종합)
  • 승인 2010.03.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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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 방송캡쳐

[SSTV|김동균 기자] 1200톤 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한 가운데 실종자 중 심영빈·서승원 하사 외 몇 명이 배 안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배가 침몰한 지 사흘째인 28일 오후 3시 3분께 심 하사의 아버지 심대일 씨는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며 “아들이 ‘실종자 여러 명이 배 안에 실신해 있다. 살려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서 하사의 어머니도 “휴대폰으로 통화를 했다”며 “‘자신 외에 배 안에 몇 명 더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빨리 구조 작업을 하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119안전신고센터는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사실 확인을 벌이는 중이다. 군당국도 사실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천안함 침몰 사고자 가족들이 있는 해군 제 2함대 사령부 교육장은 울음바다가 된 상태다.

사고자 가족들은 침몰한 선채 안에 아직까지 생존자들이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조속한 구조요청을 바라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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