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원 하사 외 몇 명, 함내 생존 확인작업 중
서승원 하사 외 몇 명, 함내 생존 확인작업 중
  • 승인 2010.03.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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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 방송캡쳐

[SSTV|김동균 기자] 1200톤 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한 가운데 실종자 중 서승원 하사 외 몇 명이 배 안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가 침몰한 지 사흘 째인 28일 오후 3시경 서 하사의 어머니는 “휴대폰으로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이어 “서 하사가 ‘자신 외에도 배 안에 몇 명 더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빨리 구조 작업을 하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천안함 침몰 사고자 가족들이 있는 해군 제 2함대 사령부 교육장은 울음바다가 된 상태다.

사고자 가족들은 침몰한 선채 안에 아직까지 생존자들이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조속한 구조요청을 바라고 있다.

현재 119안전신고센터는 위치 추적을 통해 확인 작업에 한창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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