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북한공격 가능성? ‘을호 비상’ 발령
경찰, 북한공격 가능성? ‘을호 비상’ 발령
  • 승인 2010.03.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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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연 인턴기자]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방청에 '을호 비상'이 발령됐다.

경찰청은 26일 오후 서해 백령도 근방 해상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부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방청에 '을호 비상'을 발령했다.

'을호 비상'이란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의 다음 단계로 소속 경찰관의 절반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것을 일컫는다. 치안사태가 악화되거나 대규모 재해·재난으로 피해가 확산될 때 내려진다.

현재까지 침몰 원인으로 자체 폭발과 암초와의 충돌, 북한군에 의한 공격 등 세 가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청와대와 군에서는 북한군과의 교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국방부에 따르면 27일 해군 초계한 천안함에 탔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됐으며 48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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