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콜센터 실시간 교통상황 문자서비스 실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실시간 교통상황 문자서비스 실시
  • 승인 2010.02.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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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 김동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콜센터가 휴대전화 문자로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출발나들목(예 서울)과 도착나들목(예 수원)을 입력해 문자로 전송하면 실시간 교통정보가 문자로 신속하게 수신되는 서비스로 고속도로 이용시 사용할 수 있다.

콜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실시간 도로 최단 이용노선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가동해왔다. 전화로 출발과 도착 나들목을 말하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서 음성인식 교통정보를 통해 실시간 고속도로 지·정체 상황을 알려주고 최단의 노선과 예상 소요시간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사고제보 고객 위치 확인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현재 위치를 잘 모르더라도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고객의 핸드폰과 가장 가까운 기지국을 찾아내 위치를 확인하고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자동차가 고장 나거나 사고가 났을 시의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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