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공 품에 안긴 정웅인 딸 세윤, 너무 긴장했나?
춘추공 품에 안긴 정웅인 딸 세윤, 너무 긴장했나?
  • 승인 2009.11.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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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세윤 ⓒ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미니홈피

[SSTV|이진 기자] MBC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생공으로 활약중인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이 선덕여왕 촬영장을 방문했다.

지난 11월 9일 정웅인의 아내인 이지인 씨는 딸 세윤과 함께 '선덕여왕' 촬영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은 김춘추(유승호 분)의 품에 안겨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지인 씨는 11일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춘추공을 사랑하는 우리 세윤이, 긴장해서 어색한 표정 ㅎㅎ”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인씨는 세윤이 아빠인 정웅인(미생 역)의 의상을 입은 사진도 게재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정웅인의 대표적인 대사 “헤헤~ 누님~”을 써놔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귀엽다”, “나중에 독보적인 미인이 되겠다”, “유승호에게 안기다니 정말 부럽다”, “세윤이가 너무 예쁘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은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와 닮은꼴 외모로 '한국의 수리'라는 애칭을 갖고 있으며 '연예인으로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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