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카페베네, '지붕 뚫고 블루칩'
'토종' 카페베네, '지붕 뚫고 블루칩'
  • 승인 2009.11.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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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 김동균 기자] 인기 상승중인 MBC 일일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제작 지원하는 커피&와플 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의 성장세가 지붕을 뚫을 기세다. 카페베네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인기 상승세와 동반, 100호점 고지 달성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현재 97개 가맹점을 개설한 카페베네는 대기업의 자본과 인프라를 등에 업지 않고 순수하게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품질 경쟁력,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성장해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의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카페베네는 현재 압구정 로데오거리, 명동, 강남 등 주요 도심은 물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지방 주요 상권에 포진해 있다. 지난 5월에 첫 가맹사업을 시작한 신생 브랜드로는 경이적인 기록이다.

카페베네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커피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창업아이템으로 부각된 이유는 바로 기존 커피전문점과의 차별화 때문이다. 카페베네 김선권 사장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커피시장의 변화의 바람을 감지하고 ‘휴식&문화 복합공간’ ‘멀티 디저트 카페’를 표방한 커피전문점을 구상했다. 때마침 국내에는 와플과 젤라또 아이스크림, 번빵 등 디저트가 메가트렌드로 성장하고 있어 이를 흡수 할 공간이 필요했다.

메뉴 또한 특색을 살렸다. 커피는 원산지에서 생산된 원두 한 가지만으로 만들어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싱글오리진 커피’로 차별화했고, 여기에 최근 젊은층 사이에 유행 아이템으로 떠오른 와플과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접목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켰다.

카페베네의 다양한 가맹점 모집 방식도 가맹점 확대에 불을 지폈다. ‘카페베네’는 건물주와 공동투자를 통해 점포를 개설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경색으로 도심 건물들의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비어 있는 점포를 소유한 건물주와 공동 투자하는 상품을 내놓은 것. 건물주는 점포를 제공하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시설비 일부를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 비율에 따라 매월 수익의 일정 부분을 받게 된다.

이러한 창업 방식은 점포 운영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으면서, 비어 있는 점포를 방치하지 않고 매월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초기 투자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 창업자에게도 매력적인 조건으로 본사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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