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 공식 사과문 게재 “고개를 들 수 없다”
'슈주' 강인, 공식 사과문 게재 “고개를 들 수 없다”
  • 승인 2009.10.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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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혐의로 조사 받던 당시의 강인 ⓒ SSTV

[SSTV|이진 기자] 음주운전 후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강인이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강인은 “천 번 만 번 수없이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안 좋은 일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자숙하고 더 조심 했어야 했는데”라며 “또 다시 실망시켜 드려 고개를 들 수 없다”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지난 9월 16일 폭행 혐의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피해를 줬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는 강인은 “그러한 괴로움과 상실감을 잊으려다 또 다시 다른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고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특히 신중하지 못한 자신의 행동이 원망스럽다고 자책한 강인은 '슈퍼 주니어' 멤버들에 대한 사과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특 형부터 규현이까지 지난 일로 멤버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괴로웠는데 또 다시 멤버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존재가 된 것 같아 면목이 없다”며 “가족같은 멤버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 어리석은 자신이 정말 싫다. 믿고 다독여줬던 SM 가족분들께도 죄송하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16일 새벽 3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리스한 외제 승용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 받았다. 자신의 차를 버리고 달아났던 강인은 같은날 오전8시 50분, 강남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강남경찰서는 “사고 당시 강인이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전하며 “사고 발생 후 6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콜농도 0.082% 수치를 보였다”고 말했다. 경찰 측은 이어 “강인이 자수한 것은 정상 참작이 가능하지만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났기 때문에 음주 뺑소니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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