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 눈빛 깊어져…선배 같은 느낌” (인터뷰)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 눈빛 깊어져…선배 같은 느낌” (인터뷰)
  • 승인 2019.04.01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뮤직뱅크’ 이후 유이와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 뿐인 내편’(연출 홍석구 l 극본 김사경) 주연 배우 이장우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장우는 유이와 ‘뮤직뱅크’ MC 이후 드라마로 재회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옛날에 ‘뮤직뱅크’를 할 때는 아이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 당시 너무 유명한 아이돌이었고, 저한텐 그냥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아이돌이었는데 이번에 만났을 때 보니 너무 성숙하고 나보다 더 아는 게 많은 배우로 서있더라”라며 “도움 많이 받았다. 같이 연기하며 눈을 보고 감정신을 찍는데 아픈 일이 많았는지 깊이가 깊어져있는 눈이더라”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연기 많이 하면서 제가 감정을 잡을 수 있게 끄집어내 줬다. 친근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연기를 성숙하게 하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선배 같은 느낌이라 고맙다고 문자도 보냈다”라며 “선배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달 17일 종영했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