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선우선-이현 ⓒ 빅히트 | ||
[SSTV | 박정민 기자] 에이트 이현의 ‘30분 전’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30분 전’은 방시혁 이별 3부작의 완결판으로 에이트 이현이 가수로 낙점됐을 당시 노래가 공개되기도 전에 팬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를 모았던 곡.
영상 속에서 이현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선우선과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티저 영상은 매혹적인 키스신을 시작으로 선우선과 이현의 나레이션을 차례로 담고 있다.
에이트 이현은 “이번 뮤직비디오가 첫 연기 도전이다. 처음부터 키스신을 찍어 솔직히 많이 부담됐다. 선우선 씨와의 키스신을 앞두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물컵을 쏟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이현은 오는 8일 ‘30분 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에이트' 주희 "오늘은 아버지에게 가수로 인정받는 날"]
[VOD- 에이트 첫 콘서트, 팬 사랑 감격해 결국 '눈물']
[VOD- 동기사랑 V.O.S "에이트에 남는 사랑은 저희에게!"]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