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자용 투자지침서 '주식오프너' 눈길
주식 초보자용 투자지침서 '주식오프너' 눈길
  • 승인 2009.08.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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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 김동균 기자] 최근 국제 상품 시장에서 곡물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가공식품과 농축산물 가격이 동반상승해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설탕, 식용유 등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품목들의 물가가 상승하고 먹거리부터 멀게는 공산품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답답한 시장 상황에 서민들의 걱정거리만 늘고 있다. 가계를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고민은 늘어가고, 마음은 답답해질 뿐이다. 조금이라도 돈을 절약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등바등 해 보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다.

때문에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부동산투자,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주식투자는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주식현황에 관심을 가지고 주가지수를 체크해 가며 주식대박을 꿈꾸며 투자를 하지만 돈은 있는 사람들이 더 벌 수 밖에 없는 구조가 한탄스럽기만 하다.

또한 유망주라고 하여 주위에서 추천한 주식에 투자를 해보지만 나에게만 잘못된 주식정보가 오는 건지 날이 갈수록 주가는 떨어지기만 하고 근심은 늘어만 간다.

이러한 서민들을 위한 주식투자 지침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화려한 미사여구나 뭔가 있어보일 것 같은 그래프, 도표 같은 것은 없다. 다만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투자 방법이 얘기하듯 쓰여져 있을 뿐이다.

‘주식오프너-왜 내가 사면 떨어지나요?’는 저자가 법조계에 근무하며 서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결과 서민들이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다 저술한 책.

저자는 이 책에서 남들이 절대 모르는 비밀을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주식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해 보았거나 생각해 보았을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올바른 투자 습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주식용어를 쓰는 대신 주식시장 전반에 대해 쉽게 설명,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현재의 경기침체 상황을 투자의 호기라고 말한다. 또한 유명한 회사에 집착하는 것보다 내실 있는 회사의 주식을 사서 일정기간 보유할 것을 권유한다. 누구나 다 아는 얘기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내실 있는 회사인지는 어떻게 판단하며, 정말 주식을 오래 가지고만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건지 그렇다면 왜 그런지 속 시원히 알려주는 곳이 어디에도 없다.

그러한 갈증을 해소할 책이 바로 '주식오프너'이다. 2009년 8월 무더위 속 시원하게 내리는 소나기처럼 독자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없애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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