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저' 전진, 건강 악화로 '무도' 녹화 불참
'에너자이저' 전진, 건강 악화로 '무도' 녹화 불참
  • 승인 2009.07.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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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출처 미니홈피)

[SSTV | 최수은 기자] 가수 전진이 이틀간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진은 지난 22일 건강상의 이유로 인근 병원에 입원해 24일 퇴원했다. 이로 인해 23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전진은 여자친구인 이시영과 함께 부른 후속곡 ‘바보처럼’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오는 30일 ‘무한도전’ 녹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전진은 입원한 사실과 함께 후속곡 ‘바보처럼’의 뮤직 비디오가 제작 과정에서 가편집본이 유출 돼 곤혹을 치룬 사실도 알려졌다.

또한 전진측은 27일 동영상 사이트에 퍼진 가편집본을 삭제하고 새롭게 편집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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