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타' 아이비 '컴백' 초읽기, '관심집중'
'섹시 스타' 아이비 '컴백' 초읽기, '관심집중'
  • 승인 2009.07.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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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SSTV | 최수은 기자] 지난 2007년 소속사와의 분쟁을 겪은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의 컴백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2007년 전 남자친구의 동영상 협박 사건 이후 계약문제로 소속사와의 갈등을 겪어왔다. 그러나 스포츠 동아는 27일 아이비가 극비리에 음반녹음을 하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이비가 자신의 전속권을 보유한 음반제작자를 찾아가 그간의 오해를 풀었으며 다시 음반 작업을 시작해 가수로 복귀할 뜻을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지난해 아이비는 새 음반 작업을 위해 7-8곡을 녹음하던 중 소속사를 이탈했으며, 올해 1월께에 새로운 연인인 작곡가 김태성과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면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의 컴백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와의 분쟁이 해결됐다는 전망과 함께 그의 팬들은 정확한 컴백 시기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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