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186cm 서핑마니아 맞선남에 '홀딱!'
최정윤 186cm 서핑마니아 맞선남에 '홀딱!'
  • 승인 2009.07.26 1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정윤

[SSTV|김지원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서 첫 맞선에 나간 최정윤과 맞선남의 시원한 서핑 데이트가 전격 공개됐다.

최정윤은 26일 방송된 '골미다'에서 멤버들(박소현, 양정아, 송은이, 신봉선, 장윤정)의 투표를 통해 첫 맞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정윤은 맞선남이 키 186cm에 취미가 서핑이라고 소개하자 "나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한 눈에 반할까봐 지금 나가기 싫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최정윤은 맞선남과 제주도의 중문해수욕장에서 맞선남에게 서핑을 배우고, 잠수함을 타는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가수 '김종국의 친척 찾기'의 결과가 전격 공개됐다. 지난 20일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의 멤버들은 김민준, 지상렬과 함께 경남 합천을 방문, 해인사에 옹기종기 모여산다는 김종국의 친척 찾기 대작전에 나선바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이효리 "비가 런칭한 브랜드 의상 입고 참석했어요"]

[VOD- 결혼식 참석한 이효리 '너무 섹시한거 아니야~']

[VOD- 이효리 세계최고의 비보이 홀린 섹시댄스]

[VOD- 이효리, '프라디아' 오픈 파티 무대 "톡톡톡"]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