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박소현 '최정윤 부럽다! 부러워~'
'골드미스' 박소현 '최정윤 부럽다! 부러워~'
  • 승인 2009.07.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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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SSTV | 최수은 기자] “나도 맞선 나가고 싶다.”

‘골미다’의 새로운 멤버로 참여한 박소현이 26일 방영되는 방송에서 맞선을 나간 최정윤의 서핑데이트를 지켜보며 “나도 타고 싶다. 재미있겠다”라며 자신이 맞선을 보고 있는 것처럼 몰입한다.

26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골미다 멤버들은 투표로 맞선에 나갈 골드미스를 선발했다. 이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최정윤은 “실은 투표에 내 이름을 적었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맞선에 나가고 싶은 절실함을 드러내기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진 최정윤의 맞선을 화면으로 지켜보는 박소현은 무척 아쉬워하며 맞선의지를 다짐한다.

한편 새 멤버 중 처음으로 맞선을 보게 된 최정윤은 맞선남의 186cm키와 서핑이 취미라는 소식을 듣고 “나의 이상형에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라며 “한눈에 반할까봐 나가기 싫다”고 걱정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

최정윤은 맞선남과 함께 제주도의 중문해수욕장에서 서핑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잠수함을 타고 제주 바닷 속 절경을 함께 감상하기도 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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