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선우선, 광고모델로도 상종가
'거북이 달린다' 선우선, 광고모델로도 상종가
  • 승인 2009.07.2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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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 SSTV

[SSTV|김지원 기자]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영화 '거북이 달린다'로 성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 선우선이 광고모델로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선우선은 전국 120개 매장을 갖춘 대형 프랜차이즈 채선당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지난 16일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 선우선은 소개팅에 푹 빠진 모습으로 친구와의 대화를 이끌면서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는 후문.

선우선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8월중 공개될 예정이며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된다.

선우선은 현재 300만 관객 돌파를 이룬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배우 정경호와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300만 관객 돌파의 주역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2010년 개봉 예정인 강동원, 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에서 강동원에 맞서 싸우는 요괴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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