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眞 김주리…네티즌 “서울 진=미코 진?”
미스코리아 眞 김주리…네티즌 “서울 진=미코 진?”
  • 승인 2009.07.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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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 뮈샤주얼리

[SSTV|이진 기자] 미스 서울 진 선발 당시부터 화제를 몰아오던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올랐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김주리에게 쏠리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심사와 관련한 불만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009 미스 코리아'를 앞두고 미스 서울 선발대회가 열렸다. 전국의 많은 미스 코리아 본선 후보들 보다 유독 '서울 진' 김주리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자 당시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도 “마치 미스코리아 진이라도 뽑힌 분위기”, “서울 진이 미스코리아 진과 같은 건가” 등의 냉소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주리가 진에 오르자 8일 오후에 이어 9일까지 김주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항상 미스코리아 진은 서울진이더라. 그냥 서울에서만 뽑아라”,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는거지만 무조건 진은 서울 진이구나”, “어떻게 맨날 서울 진들만 1등이냐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전례를 봤을 때도 미스 '서울 진'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탤런트 김성령(1988년)과 오현경(1989년), 이은희(1996년), 김지연(1997년)은 서울 진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으며 지난 1994년에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전 아나운서 한성주 역시 서울 진 출신이다.

또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금나나(경북 진, 2002년 미스코리아 진)와 나리(서울 선, 2008년 미스코리아 진)를 제외한 모든 해(2000년 김사랑, 2001년 김민경, 2003년 최윤영, 2004년 김소영, 2005년 김주희, 2006년 이하늬, 2007년 이지선)에서 서울 진 출신들이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던 것.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차라리 미스 서울 선발대회라고 해라”, “자기들만의 축제”, “미의 기준을 서울에 두는 건가?” 등의 비난을 쏟아냈으며 '미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는 “모든 심사는 심사위원들의 재량으로 판단된다. 특별한 기준을 강요하지 않는다”라고 심사 기준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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