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가슴' 손정민, 아픔에서 자신감으로 '가슴의 진화'
'D컵 가슴' 손정민, 아픔에서 자신감으로 '가슴의 진화'
  • 승인 2009.06.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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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쇼케이스 손정민 ⓒ 손정민 미니홈피

[SSTV|김지원 기자] 그룹 'god' 출신의 가수 손호영의 누나로 널리 알려진 리포터 출신의 탤런트 손정민의 볼륨있는 몸매가 다시 한 번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정민의 볼륨 몸매중 특히나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은 늘씬한 몸매 대비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가슴 부위.

이미 휴가지에서의 비키니 공개와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볼륨감 있는 입체적인 가슴 라인으로 뭇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바 있었던 손정민의 가슴 사이즈는 D컵이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보다 성숙했던 것으로 알려진 손정민의 가슴라인은 지나치게 두드러진 감이 없지 않아 주변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받았다고 한다. 손정민의 부모는 한동안 외과적 조치를 통해 손정민의 가슴 볼륨을 인위적으로 축소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가슴 볼륨은 자연스럽게 몸과 일체감을 이뤘고 손정민은 지금의 아름다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게 됐다.

지난 18일 있었던 세계적인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쇼케이스 무대에서 진행을 맏았던 손정민은 등이 훤히 드러난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스팅,성룡 등 세계적 스타들과의 인터뷰에 자주 나섰던 손정민은 할리우드의 대표적 스타인 브루스 윌리스로부터 애정공세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브루스 윌리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손정민은 브루스 윌리스로부터의 구애를 받은 후 이를 거절했으나 매니저를 통해서까지 재차 대시를 받은바 있었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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