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간통혐의 A씨 궁금증 '증폭'
'사랑과 전쟁' 간통혐의 A씨 궁금증 '증폭'
  • 승인 2009.06.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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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 KBS

[SSTV|박정민 기자]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남자탤런트 A씨가 간통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A씨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5일 일간 스포츠는 '사랑과 전쟁' 출연배우 A씨(39세)가 지난 3월 서대문구 홍은동에 소재한 모신학연구원에서 만나 알게 된 P씨(44세)와 간통한 혐의로 25일 서대문경찰서에 고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A씨는 이 학교 신입생으로 P씨를 만나게 됐으며 한 달 만인 지난 4월에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P의 남편(47세)은 “아내가 이달 초 가출해 현재까지 A의 집에서 동거했다”며 아내인 P씨와 A씨를 고소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네티즌 수사대 출동해주세요", "드라마가 현실화 된것인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등 글을 올리며 궁금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은 A씨가 누구인지 파악하기 위해 열중하고 있다.

힌퍈. A씨는 각종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해 왔으며 최근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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