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의 압박', 슬렌더톤 플렉스로 '자신있게'
'뱃살의 압박', 슬렌더톤 플렉스로 '자신있게'
  • 승인 2009.06.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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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동균기자] 유산소운동으로 어느 정도 체중조절에 성공한 사람이라면 근육이 탄탄하게 박힌 건강한 몸매에 슬슬 욕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보기 좋게 균형이 잘 잡힌 근육으로 만인의 부러움을 사는 배우들의 몸매는 결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많은 이들의 만성적인 고민으로 떠오른 뱃살은 단순한 비만과는 다르다. 인체에 지방 조직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 내장 사이에 지방이 끼어 있기 쉽다. 복강경 안쪽의 내장에 체지방이 많아지면 다양한 질환들을 일으킨다. 우선 인슐린 저항성에 밀접하게 관련돼 혈당 조절에 장애가 생겨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때로는 심장질환 같은 합병증을 앓기도 한다. 비만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 외적으로 뱃살 빼기의 중요성이 대두대고 있는 가운데 복부운동기구로 유명한 슬렌더톤 플렉스가 지난달 11일부터 이 달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 http://sl-tone.com )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서히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가장 큰 나의 적은?”이라는 설문에서는 ‘출렁거리는 뱃살의 압박’(34%), ‘무엇을 입든지 타이트하게 죄어오는 허벅지’(4%), ‘미니스커트, 반바지 입기엔 너무 튼튼한 종아리’(3%), ‘민소매 입기 부끄럽게 만드는 굵은 팔뚝’(3%), ‘옷은 가벼운데 절대 가벼워지지 않는 통통한 얼굴’(1%)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다가오는 여름, 가장 고민이 되는 부위로 ‘뱃살’이 1위로 뽑힌 것은 복부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히 체중감량을 하는 다이어트보다 건강을 생각하는 다이어트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밖에도 ‘헬스장 같이 다니고 싶은 여자 연예인?’ 라는 설문에 ‘이효리’(30%), ‘손예진’(26%), ‘한예슬’(17%), ‘김연아’(9%), ‘소녀시대’(8%), ‘문근영’(4%), ‘원더걸스(2%)’ 순으로 꼽혔다.

또 ‘헬스장 같이 다니고 싶은 남자 연예인?’라는 설문에는 ‘장동건’ (31%), ‘비’ (29%), ‘정우성’ (10%), ‘송승헌’ (9%), ‘빅뱅’(6%), ‘김명민(6%)’, 이병현(5%) 순의 결과가 나왔다.

복근강화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사람들은 여름이 다가오면 뱃살빼기에 돌입하고 단기간에 복부 비만에서 효과적으로 탈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한다. 장동건, 이효리, 한예슬과 같은 몸짱 연예인들처럼 군살없고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근육운동을 1년 이상 철저히 지켜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며 “복근운동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슬랜더톤 플렉스는 벨트처럼 착용하고 버튼만 눌러주면 윗몸 일으키기 한 것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주는 뱃살다이어트기구로 언제 어디서나 뱃살을 관리할 수 있어 좀 더 빠르게 왕(王)자 복근, 쵸콜릿 복근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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