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실격' 정수근 징계 해제, 7월 말 1군 복귀
'무기한 실격' 정수근 징계 해제, 7월 말 1군 복귀
  • 승인 2009.06.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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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 KBO 공식홈페이지

[SSTV|김태룡 기자] 음주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롯데 자이언츠 정수근이 올 시즌 후반기부터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7월 무기한 실격 처벌을 내렸던 정수근의 징계를 해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일 롯데 구단은 KBO에 정수근에 대한 '무기한 실격 선수' 징계 해제를 요청했다.

이로써 작년 7월 17일 무기한 실격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던 정수근은 1년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오게 됐다. 정수근은 후반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28일부터 1군에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유영구 총재는 "정수근 선수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유소년 야구교실의 지도자로서 봉사활동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아마추어 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고 평가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 그라운드에 복귀해 활약하는 모습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징계 해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정수근은 지난해 7월16일 새벽 만취 상태에서 경비원과 경찰관을 잇달아 폭행한 혐의로 부산 남부경찰서에 입건됐다. KBO는 정수근이 2004년 부산 해운대에서 시민에게 야구 방망이를 휘둘러 벌금 500만원과 무기한 출장금지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어 무기한 실격으로 가중처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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