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우디 전반전 0-0 '무승부'…기성용 아쉬운 슈팅
한국-사우디 전반전 0-0 '무승부'…기성용 아쉬운 슈팅
  • 승인 2009.06.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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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전 투톱으로 출전한 이근호 & 박주영 ⓒ KFA

[SSTV|이진 기자] 7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허정무호가 기세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팽팽한 접전을 보였다.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사우디와 접전 끝에 전반전 무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박주영(AS 모나코)과 이근호(주빌로 이와타)를 투톱으로 세운 '4-4-2' 포메이션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문을 위협한 허정무 호는 경기전 “최상의 전력으로 상대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던 대로 전반전 내내 사우디 못지 않은 활발한 공격을 보였다. 김동진과 박지성의 관록이 돋보였으며 이근호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반 10분 한국의 기성용이 강력한 슈팅으로 사우디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의 방어로 득점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한국과 사우디의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북한의 월드컵 본선진출 가능성이 갈릴 예정이라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승 2무 2패(승점 11점)를 기록하고 있는 북한은 현재 한 경기를 남겨둔 사우디(3승 1무 2패, 승점 10점)에 간발의 차로 앞서 B조 2위다. 만약 한국이 사우디를 이길 경우 북한은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본선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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