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블러드' 제작자 빌 콩 "후속편도 전지현과 함께"
[VOD] '블러드' 제작자 빌 콩 "후속편도 전지현과 함께"
  • 승인 2009.06.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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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영화 ‘블러드’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제작자 빌 콩 ⓒ SSTV

[SSTV | 최수은 기자, 황예린 PD] “영화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 감독 크리스 나흔)’의 속편이 나오게 된다면 전지현 외에 다른 배우를 상상할 수 없다.”

영화 ‘와호장룡’, ‘영웅’ 등 대형 스케일의 영화를 제작해 왔던 홍콩 최대 영화제작사인 에드코 필름의 대표 빌 콩이 전지현에 대해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 감독 크리스 나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빌 콩은 “예전부터 전지현 씨와 작업을 해 왔고 기획 단계부터 관계했기 때문에 촬영 장면을 지켜보면서 전지현을 캐스팅 한 것에 대해 만족해왔다”며 “팀 모든 사람들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지현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빌 콩은 “액션을 경험하지 못한 배우가 액션과 감정연기, 외국어 대사를 다 소화해냈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전지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한다”고 칭찬하며 전지현에 대한 만족감을 강조했다.

지난 2000년에 선보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원작을 바탕으로 2차 세계 대전 전후의 일본을 배경으로 사건이 전개되는 영화 ‘블러드’는 총 500억 규모의 제작비로 중국과 아르헨티나를 오가며 촬영됐으며, ‘키스 오브 드래곤’의 감독 크리스 나흔이 메가폰을 잡았다.

‘블러드’는 인간 사이에 숨어 지내는 뱀파이어를 찾아 없애는 비밀 업무를 받아 수행하고 있는 사야(전지현 분)가 혼혈로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아버지의 원수인 뱀파이어의 수장 오니겐과 맞서 싸우는 액션 판타지 영화다.

이번 영화의 제작자인 빌 콩은 “이번 영화를 3부작으로 기획했기 때문에 후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전지현 씨에게 처음부터 부탁을 했었다. 영어로 대사를 해야 한다는 것,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것, 액션 스타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필요하다는 것이 부탁이었고 결과적으로 (전지현이)원한 걸 모두 해냈기 때문에 ‘블러드’의 2, 3부가 나오게 된다면 지금으로썬 다른 배우를 상상할 수 없다”고 말해 전지현이 속편에도 출연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빌 콩의 위와 같은 말에 전지현은 “(제작자가)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안할 수 없다”고 덧붙여 후속편 출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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