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인 최초 출장 '자축골 쏜다!'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인 최초 출장 '자축골 쏜다!'
  • 승인 2009.05.2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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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태룡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FC 바르셀로나.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세계 최고의 군단이 로마에서 맞붙는다. 한국의 불세출의 스타 박지성(28)도 이 꿈의 무대의 휘슬을 설레게 기다리고 있다. 세계 축구팬들의 환호속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막이 오른다.

축구팬들의 새벽잠을 설치게 할 챔스결승전에 박지성은 선발 출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아시아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꿈의 무대를 밟는 역사적인 기록을 쓰게 된다.

사실 박지성에게는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 굴욕적인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 루츠니키 스타디움서 벌어졌던 첼시와의 ‘2007-0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앞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기자들에게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을 흘렸다. 영국 등 해외 언론들도 박지성이 최소한 교체 멤버로라도 출전 할 것이라고 점쳤지만 출전명단 제외라는 아픔을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박지성은 28일 열리는 FC 바르셀로나와의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1년동안 별러왔던 무대 인 만큼 내친김에 골을 기록하는 기대감을 부풀리게 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결승전에 앞서 "박지성이 로마에서는 실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흘렸지만 상황은 지난해와 완전히 다르다. 영국 등 해외 언론 역시 박지성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하면 아시아 최초의 '꿈의 무대'를 정복하는 역사를 쓴다. 박지성 이전에는 이란의 축구 영웅 알리 다에이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난 1998-99시즌 결승전 출전명단에 올렸지만 교체멤버로도 뛰지못했다.

박지성에게는 1년만에 돌아온 설욕의 기회이면서 세게적인 스타로 공인받는 무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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