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이효선의 '분향소 논란', 막말 시리즈 3탄?
광명시장 이효선의 '분향소 논란', 막말 시리즈 3탄?
  • 승인 2009.05.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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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 광명시장 ⓒ SSTV

[SSTV|박정민 기자] 이효선 경기도 광명시장이 또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이효선 광명시장은 광명실내체육관 오리문화제 현장에 설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걷어내라며 고성을 지르는 등 분향소를 설치한 시민단체와 마찰을 빚었다.

특히 시민들에게 존칭도 없이 "치워라"고 말한 것에 대해 시민들이 "왜 반말하냐"며 따지자 "시민들도 나에게 반말을 하는데 시장이라고 반말을 하면 안 되느냐"고 맞받아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선 시장이 막말로 구설수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시장은 지난 2006년 7월 취임 후 "전라도 X들은 이래서 욕먹어"라며 호남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한나라당을 자진 탈당했으며,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김밥할머니 폭행사건'에 대해서도 "노점상인들은 범죄집단"이라고 말해 물의를 일으켰다.

또한 재미교포들이 참석한 공식 행사에서 "워싱턴에 가보니 검둥이들이 우글우글하던데 무서워서 어떻게 사느냐"는 이른바 흑인 비하 발언을 일삼았고, 여성 통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정이 화목해야 밖에서도 일이 잘된다.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라며 성희롱발언을 내뱉어 도마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 시장은 25일 구성된 국민장 광명장례위원회가 시 차원의 공식분향소를 설치해 달라는 요구에도 장소가 없다며 거절했으며, 이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이 검찰조사 중에 자살하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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