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온라인 추모행렬, “책임질 짐승은 아직 살아있다” 분노도
노 전 대통령 온라인 추모행렬, “책임질 짐승은 아직 살아있다” 분노도
  • 승인 2009.05.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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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추모게시판 ⓒ 다음 추모게시판 캡쳐

[SSTV|이진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발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대형 포털 사이트들은 메인 화면 각 로고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한다는 글을 올려 '근조'를 표했으며 각 포털 사이트 내 아고라와 게시판, 블로그 등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게시판'을 공식 오픈해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추모글 게재를 용이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의 희망이었습니다.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남기는 한편 “참았던 눈물이 터진다”, “지도자를 잃은 슬픔이 너무 크다”, “”며 애도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무섭다! 수구언론이 이 나라 말아먹고”, “책임질 짐승은 아직 살아있다”, “역사가 심판할 것”, “힘없으면 이렇게 죽음으로 몰리니”라며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슬픔과 분노를 함께 드러내는 네티즌들의 글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4일 임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밤부터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가슴에 검정 리본을 단 시민들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가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서 4명 단위로 분향과 헌화를 한 후 절을 하며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경찰이 추모행사를 제지할 것을 대비해 23일 밤부터 아침까지 분향소를 지키기도 했으며 경찰은 추모행사가 시위로 변질 될 것을 우려해 1천여명이 주둔했으나 큰 마찰 없이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국민장, 명계남, 노정연, 박근혜, 한나라당, 정동영, 노건호등이 관련검색어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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