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 주원, 2019년 전역 스타① ‘보고 싶어, 기다리다 지칠 뻔’ [NI영상]
[스타★탐구] 주원, 2019년 전역 스타① ‘보고 싶어, 기다리다 지칠 뻔’ [NI영상]
  • 승인 2018.12.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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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배우 주원, 임시완, 이민호, 지창욱, 옥택연, 강하늘, 김수현 등 많은 스타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을 앞두고 있다.

가장 먼저 우리에게 돌아오는 스타는 2017년 5월 16일에 현역으로 입대한 주원이다.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마지막으로 훈련소에 입소한 주원은 3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주원은 뮤지컬로 데뷔해 2010년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의 구마준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7급 공무원’ ‘굿닥터’ ‘캐치미’ ‘패션왕’ ‘용팔이’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특히 SBS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2015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래서 준비한 2019년 2월 전역을 앞둔 배우 주원의 그동안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준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 / 사진=KBS, SBS 방송 캡처, 육군 SNS 영상 캡처,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