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여-야 모두 '충격·침통'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여-야 모두 '충격·침통'
  • 승인 2009.05.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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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 ⓒ KBS

[SSTV|이진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지면서 23일 여당과 야당이 충격에 휩싸였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정말로 큰 충격이다”고 입을 뗀 후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애도를 표시한다.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오스트레일리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내일 아침 7시 항공편으로 급히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3시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측은 “유서의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사안을 파악하고 대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전 11시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당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민주당 측 부대변인은 “참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져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정확한 상황을 확인한 뒤 당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당 지도부는 회의 후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내려갈 계획이다. 자유선진당 역시 오후 2시 당 5역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오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하지만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참모들과 대책 회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와대는 특히 이번 일로 인한 대중 여론 추이에 촉각을 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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