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비서실장 "노 전 대통령 등산도중 바위에서 뛰어내렸다"
문재인 전 비서실장 "노 전 대통령 등산도중 바위에서 뛰어내렸다"
  • 승인 2009.05.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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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노 전 대통령 서거 발표 ⓒ KBS

[SSTV|이진 기자]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사실을 발표했다.

문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은 오전 5시 45분쯤 사저에서 나와 봉화산에서 등산을 하던 도중 오전 6시 40분쯤 바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시 경호원 1명이 수행 중이었다”고 밝힌 문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은 8시 13분 경 부산대 병원에 도착했으나 상태가 위중해 9시 30분에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노 전 대통령의 유서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의 논의 후 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백승완 양산 부산대병원장은 23일 오전 11시, “두부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이다. 늑골 골절과 척추, 우측 발목, 골반 등에서 다발적 골절이 확인 됐다”며 “부산대병원 도착 당시 심전도 박동도 없는 상태였던 만큼 심폐소생술에도 회복되지 못했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확인하는 의료 소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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