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 “노 전 대통령 도착 당시 이미 손쓸 수 없던 상태”
병원 측, “노 전 대통령 도착 당시 이미 손쓸 수 없던 상태”
  • 승인 2009.05.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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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완 부산대병원장 ⓒ KBS

[SSTV|이진 기자] 백승완 양산 부산대병원장이 23일 오전 11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확인하는 의료 소견을 발표했다.

백 병원장은 23일 오전 13분 경에 부산대병원에 도착한 노 전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인공호흡을 하며 본 병원 응급센터로 이송됐지만 도착 당시 의식이 없었고 심전도 박동도 없는 상태였다”며 “도착 당시 이미 손쓸 수 없던 상태였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회복이 되지 않아 오전 9시 30분에 심폐 소생술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백 병원장은 이어 “두부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이다. 늑골 골절과 척추, 우측 발목, 골반 등에서 다발적 골절이 확인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오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하지만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참모들과 대책 회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와대는 특히 이번 일로 인한 대중 여론 추이에 촉각을 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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