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맨유, 아스날 잡고 '리그 3연패 레전드로 난다'
박지성의 맨유, 아스날 잡고 '리그 3연패 레전드로 난다'
  • 승인 2009.05.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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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SSTV|김태룡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그 역사상 초유의 리그 3연패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홈구장 올드 트래포트를 향해 힘찬 출발을 했다.

상대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맞붙었던 아스날. 리그 자력 우승을 위해 승점 1점만을 남겨 놓은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리그 3연패라는 초유의 전설을 만들게 된다.

16일 오후 8시45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유가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트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시즌 3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리그 자력 우승에 승점 1점만을 남겨두고 있는 맨유는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지난 14일 위건과의 주중 경기에서 후반 막판 출장해 컨디션을 점검한 '산소탱크' 박지성도 아스날전 선발 출장 준비를 마쳤다.

지난 6일 열렸던 아스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선발 출장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결승행에 디딤돌을 놓았던 박지성은 이번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해 팀의 리그 우승에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맨유는 설사 아스날과의 이번 경기에서 패배해도 약체 헐시티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어 리그 우승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패배할 경우 오는 25일에 있을 헐시티와의 경기를 등한시 할 수 없고 바로 3일뒤인 28일 스페인 프리메가리그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예정돼 있어 빡빡한 경기 일정에 시달리게 된다.

비록 에버튼에 패하며 FA컵은 놓쳤지만 지난 3월의 칼링컵 우승과 리그 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고 있는 맨유가 아스날을 잡고 시즌 3연패와 트리플 크라운의 대역사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맨유의 리그 3연패를 결정짓게 될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는 16일 8시45분 케이블채널 MBC ESPN을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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