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VS 盧, '40만 달러' 진실공방의 끝은 어디?
검찰 VS 盧, '40만 달러' 진실공방의 끝은 어디?
  • 승인 2009.05.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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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예전 '사람사는 세상' 이미지

[SSTV|이새롬 기자]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가 받은 40만 달러를 놓고 검차과 노 전 대통령간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3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2007년 9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에게 송금한 40만 달러도 노 전 대통령의 포괄적 뇌물 수수혐의에 추가하기로 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이와 관련,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회장에게 받았던 100만 달러의 일부라고 말했으나, 검찰은 완전히 별개의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권 여사가 딸에게 집을 사라고 돈을 줬다면 노 전 대통령이 몰랐을 리 없고 당연히 포괄적 뇌물죄를 입증하는 증거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노 전 대통령 측은 당초 박 전 회장이 100만 달러 가운데 60만 달러는 현금으로 주고 40만 달러는 정연씨 쪽에 보내기로 약속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 전 회장이 검찰에서 100만 달러를 모두 청와대로 전달했다고 이미 진술했기에 검찰은 해외송금 부분을 말하지 않은 권 여사를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재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은 여전히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주택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정연씨는 올해 초 계약서 원본을 찢어버렸다고 지난 11일 검찰조사를 통해 밝혔다.

아직 어느 쪽이 진실인지 결론나지 않은 상황에서 권 여사의 재소환을 통해 40만 달러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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