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45m 자책골 김남일 "패스하려 했는데…속상해"
[VOD] 45m 자책골 김남일 "패스하려 했는데…속상해"
  • 승인 2009.05.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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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 자책골 동영상캡쳐

[SSTV|김태룡 기자] J리그 빗셀 고베 소속 김남일 선수가 45m 자책골을 넣은 것에 대해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다.

지난 10일 일본 고베서 열린 나고야와의 홈경기에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김남일이 후반 4분 0대0상황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다. 김남일은 중앙선 부근에서 골문 쪽으로 백패스를 시도, 너무 멀리 나간 공이 골키퍼 에노모토 타츠야의 손에 닿지 못한채 골문 안으로 들어간 것.

김남일은 어이없는 자책골을 넣은 후, 황당한 듯 얼굴을 찡그리며 그라운드에 그대로 누워 버렸다. 그러나 고베는 이날 경기서 김남일의 자책골로 선취점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끝난 후 김남일은 "속상하다. 자책골 이후 팀플레이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했으나 그래도 동료들이 잘 해줬다"고 전했다. 카이오 주니어 고베 감독은 "김남일의 자책골은 일종의 사고, 이후 그는 두 차례 득점에도 직접 기여를 했고, 활발한 슈팅을 보였다"고 말하며 자책골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한편, 김남일의 소속팀 빗셀 고베는 나고야전 무승부로 4승2무5패(승점 14점)를 기록, J리그 18개팀 중 1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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