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친이-친박...참 부끄러운 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친이-친박...참 부끄러운 일”
  • 승인 2009.05.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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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 KBS

[SSTV|이진 기자]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친이-친박 문제에 대해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4일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준표 대표는 한나라 당 내에 친이(친 이명박)와 친박(친 박근혜)로 나뉜 것에 대해 “경선이 끝난지 2년이 됐는데 아직도 속좁은 내색을 보이는 것은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일”이라며 씁쓸해 했다.

홍준표 대표는 특히 “열린당 당시 5년 내내 친노(친 노무현)와 반노(반 노무현) 논쟁으로 당이 망했다”며 “한 마음으로 국정 운영을 해야지 감정으로 나라운영하는 것은 기본 자세가 안 돼 있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차기 원내대표는 친박계 인사가 선출돼야 한다는 한나라 당내 분위기에 대해 “야당과 협조를 해서 나라를 원만하게 이끌어갈 사람을 뽑는 것이다”며 “친이 친박이라고 능력 없는 사람을 뽑아주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원내대표는 자신의 임기 기간 중 “지난해 6월 촛불사태 때 한 달 동안 국정의 방향을 잡고 움직이며 정국이 무사히 수습됐을 때가 가장 보람스러웠다”고 밝혔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 퇴임 후 계획에 대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갔다 온 후에 이야기 하겠다”고 밝히며 입각과 관련해 “어떤 장관직에도 업무 수행능력이 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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