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증상은 감기와 비슷,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할 것!
SI증상은 감기와 비슷,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할 것!
  • 승인 2009.05.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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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검역소를 시찰하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 보건복지가족부

[SSTV|이새롬 기자] SI파문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외국에 가지 않은 사람에게서 SI 유사증상이 발견되자 2차 감염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국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 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Viras, 이하 SI)는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는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SI는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사람 간 감염이 얼마나 쉽게 이루어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현재 국내에서도 2차감염이 의심되는 SI증상이 발견되자 보건복지가족부는 SI 증상 및 감염경로, 대처법 등을 제시했다.

보통 SI는 감염된 돼지에서 사람으로 또는 감염된 사람에서 돼지로 직접 전파되나 일반적으로는 극히 드물고, 사람으로의 감염은 돼지우리, 가축시장 등에서 감염된 돼지와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SI의 전염기는 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는 더 길 수 있다.

SI의 증상은 감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사람들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SI의 대처 방안으로는 우선 손을 자주 씻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SI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으며 71℃이상 가열하면 사멸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AI비상방역체계와 연계한 SIV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1추간 발생국(멕시코 등)을 방문한 해외여행자 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검역소 및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검역소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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