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가 752만원까지 오르며 이틀 연속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일 오전 2시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1비트코인 당 한화 752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710만원 대를 돌파한 비트코인은 불과 이틀만에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달 전만해도 400만원대였던 비트코인은 당시에도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편, 다른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34만원 리플은 225원의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