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에 2천억 장현우 "돈버는게 가장 쉬웠다!"
30세에 2천억 장현우 "돈버는게 가장 쉬웠다!"
  • 승인 2009.03.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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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기자] 30세의 '엄친아' 장현우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의상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재산 내역 공개 등으로 그의 자산이 드러나자 MC 이경규와 김구라는 그에게 호감과 친밀감을 표시해 폭소를 자아냈다.

'F4의 적절한 조합' 청년 CEO 장현우의 모습 공개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돈 버는 게 제일 쉬웠다”는 청년 CEO 장현우는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진행하는 케이블 프로그램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1화에 출연해 2천억 자산 모으기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30세의 나이에 2천억이라는 엄청난 액수를 모은 장현우가 30세에 지닌 2천억은 강남의 타워팰리스 40채(100평 50억 기준)에 해당하며 월급 2백만원의 샐러리맨은 10만년을 일해야 벌 수 있는 실로 어마어마한 액수로, 돈 버는 것을 가장 잘한다는 그의 돈 버는 비밀과 재산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이 하나씩 공개된다.

이에 앞서 tvN 측 제작진은 장현우에 대해 "구준표의 재력, 윤지후의 외모, 소이정의 매력, 송우빈의 카리스마를 갖춘 최고의 엄친아"라고 표현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방송을 하기도 전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장현우의 텔레비전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장현우 씨는 지난 2007년 박수홍이 진행하던 tvN '썸씽뉴'에 잠시 출연한 이력이 있어 그의 예전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진행과 '엄친아' 장현우의 출연이 기대되는 케이블 프로그램 tvN '화성인 바이러스'은 3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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