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히딩크 매직' 주춤, 맨유 충격2연패, 박주영 3호골!
첼시 '히딩크 매직' 주춤, 맨유 충격2연패, 박주영 3호골!
  • 승인 2009.03.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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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vs토트넘 ⓒ 첼시 공식홈페이지

[SSTV|김태룡 기자] 히딩크 감독이 첼시 사령탑 부임 후 첫 패배를 맛보며 '히딩크 매직' 이 잠시 멈췄다.

첼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런던 더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6승1무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던 첼시는 8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한 것. 또한 첼시가 승점 3점을 추가했더라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승점 차를 1점으로 줄일 수 있었지만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첼시와 토트넘 양 팀은 아무 득점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4분 아논 레넌이 첼시의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다 중앙으로 패스한 공이 루카 모드리치의 슈팅으로 연결, 첼시의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히카르두 콰레므사와 플로망 말루다를 교체 투입하는 등 공격 강화에 힘썼지만,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한채 경기를 마쳤다.

한편, 맨유는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벌어진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대니 머피와 졸탄 게라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폴 스콜스와 웨인 루니가 퇴장당하며 0-2로 완패했다.

AS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은 4개월여 만에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박주영은 22일 오전(한국시간) 2008/2009 프랑스 리그 1정규리그 29라운드 낭시와의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 전·후반 90분을 소화해내며 후반 26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려 3호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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